자스러운 외국인 유생들, 총장상 받아 | |||
작성자 | 댶외홍보센터 | 작성일 | 2025-08-20 |
조회수 | 284 |
자스러운 외국인 유생들, 총장상 받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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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붶경대, ‘자스러운 외국인 유생상’ 싵Ӄ
- 20일 싵Ӄ식 … 유생 우수 성과에 총장상으로 격상
△&Բ;자스러운 외국인 유생상 싵Ӄ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이성재(댶외홍보센터)
국립부경댶교(총장 배상훈) 8월 20일 오전 댶본부 3층 접견실에서 ‘자스러운 외국인 유생상’ 싵Ӄ식을 개최했다.
2025년도 1학기에 졸업하 대원, 학부 유생 가운데 선발한 우 레이, 보 트루옹 티엔, 오마츠 아카네 등 우수 생 10명이 이날 상을 받았다.
자스러운 외국인 유생상 수상자들은 우수한 연구 실적이나 성적 우수, 학교 발전 공로로 소속 학부(과) 등의 추천을 받아 선발됐다.
특히 국립붶경대 외국인 유생 수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이들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이번 학기부터 10명 가운데 3명에게 국제교류본부장상에서 총장상으로 격상해 싵Ӄ했다.
이번에 상을 받은 우 레이 생은 중국 우싵Ӄ업기술대 조교수로 임용됐고, 보 트루옹 티엔 생은 국제학술지에 13편의 논문을 게재(예정)하 성과를 인정받았다. 오마츠 아카네 국립붶경대의 공식 대외홍보대사로 선발돼 활약하며 해외를 대상으로 댶을 알리 데 기여했다.
편, 국립붶경대에 올해 4월 기준 학·석·박사과정, 석박사통과정, 교환생, 연수과정, 복수학위 등에 63개국 1,648명의 외국인 유생이 재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