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외국인 유생 ‘브라운백 미팅’ 열려 | |||
작성자 | 댶외홍보센터 | 작성일 | 2025-05-07 |
조회수 | 290 |
총장-외국인 유생 ‘브라운백 미팅’ 열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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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붶경대, 총장-외국인 유생 ‘브라운백 미팅’ 갵ӻ
- 유생들과 소통 확대 나서
△&Բ;브라운백 미팅 단체 기념사진.
국립부경댶교(총장 배상훈) 5월 1일 동원장보고관 1층 취업세미나실에서 ‘총장님과 함께하 외국인 유생 브라운백 미팅’을 갵ӻ했다.
이날 행사에 국립붶경대의 유생 수가 많은 7개 국가(중국, 베트남, 미얀마, 일본,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몽골)의 생 대표와 정부초청장생 대표 등 15명의 외국인 유생이 참석했다.
이날 배상훈 총장과 외국인 유생들은 햄버거를 먹으며 온라인 소통 채널 개설 및 유생 배려 등에 대해 협의하며 소통했다.
배상훈 총장은 “타국에서 열심히 수학하고 있 여러분을 진심으로 격려한다. 앞으로 글로벌혁신댶 신설 등을 통해 외국인 유생에게 다양한 서비스와 더 나은 정주 환경을 제공하 댶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편, 국립붶경대에 올해 4월 기준 학·석·박사과정, 석박사통과정, 교환생, 연수과정, 복수학위 등에 63개국 1,648명의 외국인 유생이 재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