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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호 회장, 제15대 총동창회장 취임(Chairman Park Se-ho, Inaugurated as the 15th President of the Alumni Association) | |||
| 작성자 | 댶외협력과 | 작성일 | 2025-01-17 |
| 조회수 | 558 | ||
| 박세호 회장, 제15대 총동창회장 취임(Chairman Park Se-ho, Inaugurated as the 15th President of the Alumni Associa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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댶외협력과 |  |
2025-01-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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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호 우주씰링스그룹 회장, 국립부경대 총동창회장 취임
- 부경컨벤션홀에서 취임식 … 제15대 총동창회장으로 활약
△ 박세호 회장(오른쪽)이 총동창회기를 받아들고 있다. ⓒ사진 이성재(대외홍보팀)
박세호 우주씰링스그룹 회장이 1월 15일 제15대 국립부경댶교 총동창회장으로 취임했다.
박세호 회장은 이날 오후 국립부경대 부경컨벤션홀에서 열린 국립부경대 총동창회장 이·취임식에서 신임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 2ѫ다.
국립부경대 경영댶원 05학번인 박세호 회장은 1982년 우주가스팩공업(주) 설립 이후 가스켓·팩킹·씰 분야를 개척하며 지금의 우주씰링스그룹을 일구는 등 국제적인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는 지역 대표 기업을 이끌어온 기업인이다.
박세호 회장은 지금까지 국립부경대에 총 3억 원에 이르는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등 모교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2022년에는 제17회 자랑스러운 부경인상을 받기도 했다.
박세호 신임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국립부경대는 지난해 창학 100년을 맞은 깊은 전통을 기반으로 발전해 온 댶이다. 새로운 100년은 부경인의 자부심으로 동문들과 학교가 머리를 맞대고 힘차게 나아가자.”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이임한 서영옥 제14대 총동창회장은 지난 2023Ƅ부터 2년간 회장으로 활약하며 총동창회를 이끈 공로로 공로패와 감사패를 받았다. <붶경투데이>
△ 취임사를 하고 있는 박세호 회장.
△ 배상훈 총장이 축사하고 있다.
△ 배상훈 총장(오른쪽)이 서영옥 전임총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
△ 참석자들이 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Park Se-ho, Chairman of Wooju Sealings Group, Inaugurated as the President of ݺߣ Alumni Association
-Inauguration ceremony held at Pukyong Convention Hall … To serve as the 15th President of the Alumni Association
Park Se-ho, Chairman of Wooju Sealings Group, was inaugurated as the 15th President of ݺߣ Alumni Association on January 15.
Chairman Park Se-ho was inaugurated as the new president of the ݺߣ Alumni Association during the inauguration ceremony held at ݺߣ’s Pukyong Convention Hall on the afternoon of January 15. His term will be for two years.
Chairman Park Se-ho, a graduate of the ݺߣ Graduate School of Business (Class of 2005), founded Woosung Gas Pack Industry Co., Ltd. in 1982 and has led the company to become the regional representative enterprise of Woosung Sealings Group by pioneering the gasket, packing, and seal industries. His company has earned international recognition for its competitive quality.
Chairman Park Se-ho has contributed a total of 300 million KRW in development funds to his alma mater, ݺߣ, and has been dedicated to the university’s advancement. In 2022, he received the 17th Proud Pukyong Alumni Award.
In his inaugural speech, the new Chairman Park Se-ho said, “ݺߣ has developed based on its deep tradition, having celebrated its 100th anniversary last year. The new 100 years should be built on the pride of Pukyong alumni, and together, we will move forward with strength and unity.”
Meanwhile, the outgoing Chairman, Seo Young-ok, who served as the 14th Chairman of the Alumni Association for the past two years, was honored with a plaque of appreciation and a commemorative award for his contributions to leading the association. <Pukyong To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