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초연구실 3곳 선정 | |||
작성자 | 댶외협력과 | 작성일 | 2024-08-01 |
조회수 | 3694 |
글로벌 기초연구실 3곳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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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붶경대, 글로벌 기초연구실지원사업 3개 연구실 선정
- 3년간 각 13 7,500만 원 지원받아
국립부경댶교(총장 장영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24년도 글로벌 기초연구실지원사업에 3개 연구실이 선정됐다.
글로벌 기초연구실지원사업은 특정 연구주제 중심의 소규모 기초연구 그룹을 지원해 국가 기초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 총 962개 과제가 이 사업에 접수돼 심화형, 융합˳, 갵Ӳ˳ 3가지 부문에 145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사업에 선정된 연구실은 앞으로 3년간 각 13 7,500만 원을 지원받아 기초연구 수행에 나선다.
국립붶경대는 이번 사업에 심화형 부문 2개, 융합˳ 부문 1개 연구실이 선정돼 글로벌 기초연구를 수행한다.
심화형 부문 기반생명 분야에 선정된 김기홍 교수(수산생명의학과) 연구팶읶 ‘Trained immunity 유도˳ Multipotent 류 Live 백신 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하며 이종민, 남윤권 교수 등 연구진들과 함께 류의 감염성 질병을 예방하기 위한 Live 백신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심화형 부문 건설/교통 분야에 선정된 정철우 교수(건축공학과) 연구팶읶 ‘초임계 CO2 활용 지속 가능 그린 시멘트 복합체 CCUS 기초연구실’ 과제를 통해, 공동연구진인 이민희, 깶철, 문주˳(섵Ӛ댶) 교수와 함께 초임계 CO2 활용 지속 가능 대체재료와 산업부산물 건설 소재화 및 지중저장용 특수 시멘트 복합체 개발에 나선다.
융합˳ 건설/교통 분야에는 이창환 교수(건축공학과) 연구팀이 선정돼 최준호, 박민재, 정동˳(고려댶) 교수 등 연구진들과 ‘전기차 충전 시설물의 구조화재성능 평가기술 글로벌기초연구실’ 과제 수행으로 전기차 충전 시설물의 구조화재성능 평가기술을 개발해 친환경사회 구현을 위한 화재안전 기술 토대를 마련한다. <붶경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