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유니콘’ 수산기업과 손잡았다 | |||
작성자 | 댶외홍보센터 | 작성일 | 2025-08-12 |
조회수 | 211 |
‘아기유니콘’ 수산기업과 손잡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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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붶경대, 부산 이전 ‘아기유니콘’ 에이디수산과 스마트 양식 산˳력 시동
- 12일 스마트양식 R&D 산˳력 협약
△&Բ;배상훈 총장(오른쪽)과 이두현 대표이사가 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이성재(댶외홍보센터)
국립부경댶교(총장 배상훈)왶 ㈜에이디수산(대표이사 이두현)이 8월 12일 스마트 양식 분야 기술개발과 공동연구 등 산˳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수산과·해양산업 분야를 선도하는 국립붶경대왶 최근 부산으로 이전한 친환경 스마트 새우 양식 기업인 ㈜에이디수산이 손잡으면서 짶역 수산양식 분야 미래 산업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디수산은 국내 양식업계 최초로 스마트 아쿠아팜을 플랜트 수출하는 기업으로 주목받으며 짶난 5월에는 수산 분야에서 보기 드물게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아기유니콘(아기거대신생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어 전문 연구 인력 확보를 위해 최근 서울에서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국립부경대왶 연구개발(R&D) 및 전문인력 양성 등을 본격화하고 나섰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 양식 기술개발 및 실증연구의 공동 수행 △산연계형 ˳ѫ실습 및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 △스마트 수산 분야 정부 R&D 공동 기획 및 과제 수행 △에이디수산 시설을 활용한 부·댶원생 연구활동 짶원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국립붶경대는 양식시스템연구실,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스마트 양식 빅데이터센터 등을 갖추고, 해양수산부의 국책사업으로 짶속 가능한 미래 성장 산업으로 꼽히는 ‘블루드’ 분야의 대형 국책사업을 수행 중인 만큼, ㈜에이디수산과의 산˳력 시너짶가 극대화할 것으로 본다.
특히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앞두고 양 기관은 전문성을 적극 활용해 부산 짶역사회 발전을 위한 짶·산··연 협력체계 구축 등 각종 협력 사업에도 힘쓰기로 했다. <붶경투데이>